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드(강철의 연금술사) (문단 편집) == 기타 == 그리드의 한국 성우인 [[현경수]]가 당시에 제일 연기하기 어려웠다는 캐릭터라고 본인이 말하는데, 이런 악역은 정말 처음이고, 자신이 교회 집사이기 때문에 악을 그려내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거에 상관없이 매우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44화의 후반부에 비드를 상대로 능청을 떨다가 갑자기 진지한 말투로 죽이는 부분과 기억이 거의 돌아온 상태에서 자기 손으로 죽인 비드를 안고 오열하는 부분은 현경수의 대표신으로 뽑힌다. 초본에는 프라이드가 아니라 그리드가 유일한 호문쿨루스 생존자가 되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다른건 건드리지 않은 채 마지막 생존자가 된다면 자신이 얻고자 한 것을 모두 얻는다. 돈? 지위? 명예? 싱의 황제만 되면 다 해결된다. 여자? 란팡을 반려로 맞을 듯한 묘사가 있다. 게다가 대제국의 황제가 겨우 여자 한명만 반려로 맞이할리 없다. 란팡을 정실 부인으로 하여 최소 100 단위의 첩을 맞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동료? 어차피 일 끝나도 린과 에드와의 우정은 변치 않고 란팡도 있다. 즉 생존했다면 표면적으로나 실제적으로나 자신이 가지고 싶던 모든 것을 손에 넣는다. 단지 그리드가 그 모든 것들 중에 진짜로 가지고 싶던건 동료 뿐] 그리고 원작에서도 프라이드를 제외하면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호문클루스가 되었다. 반면 2003년판 애니메이션에서는 먼저 저승길을 갔다. [[이야기 시리즈]]의 히로인 [[센조가하라 히타기]]가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다. 2021년 8월 트위치를 통해 FA판이 다시 방영될 때 특유의 어조 탓에 자기 이름을 말할 때마다 채팅창에 '''그리-드다'''라고 도배되는 것이 예사로 벌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